[에세이] “나는 하나님의 요양보호사!” - 하태영 성도

섬김이2019.09.23 23:00조회 수 680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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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8
134 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 서경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7
133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유영택, 이순미, 홍승희 섬김이 2020.11.10 426
132 결혼생활 미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려 하나님 찾아… 부활 믿은 후 쇼핑도 끊고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 - 박은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2 425
131 성령 은사 좇다 더욱 황폐해진 마음… 부활 복음으로 갈급한 마음 사라져 - 이명렬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24
130 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 임정미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24
129 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10 423
128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423
127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1
126 집안일과 자금난에 서로 원망하다 멀어진 부부… 주님 말씀에 평강 넘치며 이혼 위기서 벗어나 - 김미경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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