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720

섬김이2019.07.29 22:38조회 수 582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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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8 319
381 “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 - 전욱휴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12 738
380 “말씀과 기도의 불로… 침례교도들이여 일어나라” 김호영(관리자) 15 시간 전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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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조폭·무속인·루저였던 내가…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고백합니다” 섬김이 2020.09.20 767
377 “찬양곡 ‘부흥’ 통해 실제 부흥 기대…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 미치고 싶어” - 이광국 전도사 섬김이 2020.02.29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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