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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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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오직 ‘돈’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 박상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30 | 382 |
94 |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 장현숙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381 |
93 |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 유슬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381 |
92 |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16 | 381 |
91 |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1.12.29 | 381 |
90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귀신 보여요” 아들의 공포증,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81 |
89 | '부활 그 소망’ 영화 무료관람 안내 | 김호영(관리자) | 2024.05.17 | 378 |
88 |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 최문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377 |
87 |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11 | 376 |
86 | 자녀와 갈등으로 조용할 날 없던 가정… 딸을 통해 ‘내가 주인된 삶’에서 벗어나 - 김복순 | 김호영(관리자) | 2021.12.14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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