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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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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평화 넘쳐 - 이정열 | 김호영(관리자) | 2021.12.06 | 333 |
424 |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29 | 335 |
423 | 2024 RISE UP BAPTIST | (1) 복음의 능력 | 김성로 목사 | 2024.06.03 | 김호영(관리자) | 2024.06.04 | 335 |
42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38 |
421 | ‘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338 |
420 |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 양소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4.02 | 338 |
419 |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339 |
418 |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김영식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342 |
417 |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 서에스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0.18 | 344 |
416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 | 섬김이 | 2019.11.1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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