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성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4607&code=23111112&cp=nv
폭군·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기쁨의 삶 - 이원근 성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4487&code=23111112&cp=nv
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황창환 성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4489&code=23111112&cp=nv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5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10 | 섬김이 | 2019.08.23 | 470 |
| 304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07 | 섬김이 | 2019.12.16 | 470 |
| 303 | 주인공에 대한 욕망으로 성형 집착하다 교만함 뉘우치고 전도와 양육에 올인 - 이은예 | 김호영(관리자) | 2021.12.06 | 470 |
| 302 | 하나님 두려워만 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다… 부활 실제 되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는 삶 - 이윤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21 | 470 |
| 301 | [영상]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622 | 섬김이 | 2019.06.28 | 471 |
| 300 | 응원해주던 아버지 죽음으로 생긴 두려움 국악찬양으로 복음 전하며 무대공포 극복 - 노별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05 | 471 |
| 299 | 세상 유혹과 신앙 사이 갈등하다 주님 존재 깨닫고… 응급현장서 복음 전하는 최고의 119 구급대원 돼 - 박종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9.26 | 471 |
| 298 | 성령의 뜨거운 음성 들은 후 예수님 처음 사랑 회복… 괴롭히던 통증 사라지고 진정한 하나님과 동행 시작 - 신은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471 |
| 297 | [영상]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615 | 섬김이 | 2019.06.21 | 472 |
| 296 | 하나님 배척하고 마음에 마귀 끌어들였던 무당… “아멘” 외치며 지옥서 탈출, 회개하고 주님 영접 - 김여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0.18 | 47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