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이 속담처럼 저는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늘 제 자신을 채찍질 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했지만 만족함이 없었어요.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평강과 자유함을 누리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1iO4kngPwA
2018.05.12 09:15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조회 수 1690 추천 수 13 댓글 0
| 첨부 '1' |
|---|
-
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
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
79부 : 3박자 늦은, 최고의 인생! - 이한나
-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
797부 : 김아영 - 예쁜 외모가 전부라던 그녀,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다!
-
796부 : 조아라 - 나 잘난 맛에 살다,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다!
-
795부 : 이언숙 - 나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다, 영혼을 위해 사는 자가 되다!
-
794부 : 정경애 - 쇼핑, 운동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님으로 만족하다!
-
792부 : 낮은 자존감과 인간관계의 두려움,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