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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춘천 한마음교회를 다니는 홍세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이름은 한자로 넓을 홍 세상 세 그러할 연 한자로 하면 ‘세상이 넓지만 그저 그렇다’라는 뜻인데요. 그 뜻에 맞춰 제 삶 또한 별 고민이나 큰 욕심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상생활은 물론 신앙생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맞추어 가며 살아 왔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이름을 지어 주신 아빠의 원대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믿는, 그런 사람이 된 간증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어요.



  1. 487부: 애주(愛酒)가에서 애주(愛主)가로 바뀌다 -신정심

    Date2016.03.03 Views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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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86부: 입양한 자녀, 복음으로 영원한 가족이 되다!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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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85부: 선교와 그림 사이에서 갈등하던 미대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김현경

    Date2016.02.26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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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84부: 세상의 법과 도리를 중시하던 자, 하나님의 법 앞에 회개하다! -권오관

    Date2016.02.26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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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82부: 그저 될 대로 되라며 살던 인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홍세연

    Date2016.02.26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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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83부: 정죄의식에 눌려 살다,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최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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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81부: 침대에 붙어 살던 베짱이, 복음의 일꾼이 되다! -유슬현

    Date2016.02.26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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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79부: 빚보증으로 쫄딱망한 인생, 복음으로 행복을 찾다! -염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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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77부: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부활의 증인이 되다! -황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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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78부: 거북이, 복음으로 세워진 공동체의 바다를 만나다! -정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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