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png

저는 결혼한 적이 없는 아가씨인데요. 사람들은 저를 보면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제 나이가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그것보다는 저를 쏙 빼닮은 조카들과 항상 함께 다니기 때문인데요. 원수처럼 여겼던 오빠의 두 자녀를 친자식처럼 키우게 되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476부: 여기저기 방황하던 맹목적 신앙, 부활로 종지부를 찍다! -이영숙

    Date2016.02.06 Views1271
    Read More
  2. 475부: 율법주의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진윤경

    Date2016.02.06 Views1540
    Read More
  3. 474부: 빚으로 눌려 살다가 부활의 주께 염려를 맡기다! -김경님

    Date2016.02.06 Views1090
    Read More
  4. 473부: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정다운

    Date2016.02.06 Views1034
    Read More
  5. 472부: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박영규

    Date2016.01.29 Views949
    Read More
  6.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Date2016.01.29 Views1124
    Read More
  7.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Date2016.01.29 Views816
    Read More
  8.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Date2016.01.29 Views1128
    Read More
  9. 468부: 10년 간의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김혜정

    Date2016.01.21 Views2059
    Read More
  10. 467부: 두 조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이혜정

    Date2016.01.21 Views10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