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정체성 혼란 바로 세우신 주님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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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만 믿고 살다 ‘영원한 것’을 발견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다 - 이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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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위해 뛴다’ 고백… 축구 전국대회 3위 입상 상상할 수 없던 성적 - 최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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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크리스천’에서 부활 증거 통해 ‘에브리데이 크리스천’으로 - 남궁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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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떨메’ 놀림 열등감… 성경 말씀 믿고 나니 내 존재에 기쁨과 감사 -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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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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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 찾고싶어 독서에 빠져 지냈지만 주님 알고 비로소 자유 -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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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알코올중독’ 극단에 내몰린 삶… 예수님이 해방시켜 주셔 -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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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하나님 곁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 평온… 주님 만난 축복 누려 - 민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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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 압박감에 가족 위해 돈 쓰다 빚더미 복음으로 절망서 벗어나 - 엄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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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 심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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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소리 지르는 선생님에서 “들어 와” 반기는 선생님으로 - 김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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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고 싶다”며 동성애 두둔하던 죄인의 굴레 벗어나 -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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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로 - 홍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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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에 현혹, 말씀 듣고 ‘가짜’에서 벗어나 - 권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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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의 노예로 살다 부활 믿고 참 회개의 길” - 황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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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화신” 성질 뜯어고쳐 사람 만드신 부활의 예수님 -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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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책임 지고 軍 전역…분노로 벼랑 끝 삶 살다 하나님 군사로” - 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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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전도” 결단하자 두 번 암에서 생명 지켜 주셔 - 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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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업 중단 후 장녀로서 무거운 짐…부활의 주께 내려놓다” -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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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정체성 혼란 바로 세우신 주님 - 이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