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키 138cm,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자매 -
태어날 때부터 생긴 연골무형성증 장애.
작은 키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도 타협했습니다.
이런 자매가 어떻게 회사에서 주는 ‘베스트 스마일 상’을 받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친절한 영애씨’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 간증보기 : http://youtu.be/4HKoutevOR4
-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