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이 말씀은 칼로 도려 내고 싶었다.
“주님이면 이 사람한테 순종하겠습니까?”
수련회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가
어떻게 현숙한 아내로 변화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9Dok8sxu-k
"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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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12부 :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자가 되다!! - 이옥매
13부 : 나는 동성애자였다! - 오혜진
14부 : 락커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 임국진
15부 : 인생막장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조지현
16부 : 산, 그것은 나의 신앙이었다! - 김우경
17부 : 복음의 능력으로 우울증을 이기다! - 이은주
18부 : 세상을 사랑한 모태신앙, 부활의 증인이 되다! - 박기훈
19부 -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 천정은
20부 - 혁명 투사에서 복음 전도자로! - 윤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