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만의 생각과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인간관계를 단절했는데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더 이상 저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사랑의 삶을 누리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dA3g6EdnA
2018.01.22 00:31
774부 : 배수산나 - 내 기준대로 끊어버린 인간관계, 복음으로 회복하다!
조회 수 581 추천 수 7 댓글 0
-
Read More
691부 : 양진경 - 산송장처럼 살다,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Date2018.01.23 Views482 -
Read More
608부 : 김경희 - 내 힘과 열정으로 살다 무너진 삶,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다!
Date2018.01.23 Views433 -
Read More
774부 : 배수산나 - 내 기준대로 끊어버린 인간관계, 복음으로 회복하다!
Date2018.01.22 Views581 -
Read More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Date2018.01.22 Views725 -
Read More
772부 : 권영준 - 공상으로 눌리는 삶을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Date2018.01.09 Views761 -
Read More
771부 : 정금주 - 고민없이 무감각하게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Date2018.01.09 Views686 -
Read More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
Date2018.01.09 Views866 -
Read More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Date2018.01.09 Views806 -
Read More
768부 : 은광성 -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다!
Date2018.01.09 Views833 -
Read More
767부 : 조미혜 - 기세등등 센 언니, 주님께 굴복하다!
Date2018.01.09 Views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