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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의 갑작스런 자살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수없이 보게 된 죽음 앞에서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 깊이 고민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된 기쁨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9jCZGjkHg


  1. 691부 : 양진경 - 산송장처럼 살다,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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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08부 : 김경희 - 내 힘과 열정으로 살다 무너진 삶,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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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74부 : 배수산나 - 내 기준대로 끊어버린 인간관계, 복음으로 회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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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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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72부 : 권영준 - 공상으로 눌리는 삶을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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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71부 : 정금주 - 고민없이 무감각하게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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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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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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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68부 : 은광성 -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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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67부 : 조미혜 - 기세등등 센 언니, 주님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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